에어부산, 안병석 대표이사 체제 공식 출범
수정 2021-03-31 17:27:18
입력 2021-03-31 17:27:26
박규빈 기자 | pkb2162@mediapen.com
[미디어펜=박규빈 기자] 에어부산 안병석 호(號)가 공식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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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병석 에어부산 대표이사./사진=에어부산 제공 | ||
올해 1월 4일 에어부산에 부임한 안병석 대표는 신년사와 직원 인사말을 통해 "고객의 삶과 안전, 행복에 기여함으로써 에어부산의 기업가치를 제고하고 수익 역량을 확대하겠다"며 "길어지는 코로나19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는데 역량을 모을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또 올해 경영방침을 '약속을 지키는 항공사'로 정하고 "회사 임직원 모두가 안전운항, 정시성 등 각 부문에서 고객과의 약속을 지키는 항공사가 되자"고 임직원들을 독려하기도 했다.
안 대표는 안전을 가장 중요한 가치로 설정했다. 전사적 안전인식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그는 사내 안전 협력체계가 확립되도록 기존 연 1~2회 진행하던 전사적 안전협의회를 분기별로 운영하기로 했다.
안 대표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경영 실적 개선뿐 아니라 고객과 지역민들에게 약속을 지키는 항공사로 자리매김해 에어부산의 기업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주총에서는 대표이사 선임 외에 △정관 일부 변경 △제14기 재무제표 승인 △이사 선임·감사위원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총 6개 안건이 원안 가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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