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클 성유리 질투한 이효리와 전화 화해, 이진은 재결합은 글쎄...
수정 2015-01-13 19:13:49
입력 2015-01-13 18:58:23
성유리가 언니이자 질투의 대상인 핑클 멤버 이효리와 뜨거운 화해를 했다. 이진은 핑클의 재결합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선을 그었다.
성유리는 12일 방영된 SBS 힐링캠프에서 이효리와 전화통화를 갖고 지난 수년간 연락도 끊고 살아온 것에 대해 아쉬움을 토로했다. 핑클 해체이후 얼마나 둘 사이에 감정의 앙금이 남았는지를 짐작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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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유리가 이효리와 전화로 화해했다. 핑클 시절 역할을 빼앗긴 이효리에 대해 서운한 감정을 내내 갖고 있었던 셈이다. /방송화면 캡처 | ||
화해의 전화를 한 성유리는 예쁜 얼굴에서 눈물을 펑펑 흘렸다. 카타르시스의 순간이었다. 질투와 미움을 사랑과 화해 포용으로 변환시키는 순간이었다.
이진은 핑클의 재결합을 바라는 네티즌들의 요구에 대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제는 각자의 길을 가는 만큼 90년대 핑클멤버로 르네상스는 난제가 많다는 것. 이진과 성유리는 핑클 시절 이효리와 옥주현을 날라리도 질투했다. 이진은 심지어 이효리와 머리채를 잡고 싸우는 등 감정이 격해진 적도 있었다. [미디어펜=이서영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