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이어 장근석마저 100억대 세금추징의혹, 한류스타 도덕적 해이 도마에
수정 2015-01-14 11:21:27
입력 2015-01-14 07:05:12
일본에서 최고 인기를 구가하는 한류톱스타 장근석이 수백억 소득세를 누락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로인한 세금탈루액도 100억원으로 추정된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지난해 역시 한류스타 송혜교가 비용처리를 조작해 20억원가량을 탈세한 혐의로 물의를 빚은 바 있다. 장근석마저 세금탈루로 인한 추징금을 물게 됐다는 주장이 제기됨으로써 한류스타들의 도덕적 해이문제가 다시금 도마에 오를 전망이다.
14일 마이데일리는 장근석이 소득미신고 누락액이 수백억원대이며, 세금 탈루금도 100억가량 된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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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류스타 장근석이 거액의 탈루세금추징을 당했다는 보도가 나와 도마에 오르고 있다. | ||
서울지방국세청은 지난해 중반 특별세무조사를 벌인 후 지난해말 장근석에 대한 조사를 종결하고 탈루세금을 추징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그동안 장근석의 소속사 트리제이컴퍼니는 그의 탈세논란에 대해 그런 사실이 없다고 해명해왔다. 장근석의 탈세추징금이 100억원대가 맞다면 소속사가 명백히 거짓말을 한 셈이다. 탈세의혹을 제기한 일부언론의 보도에 대해 명백한 오보라고 반반한 바 있다. 이를 감안하면 장근석의 도의적 책임에 따른 후폭풍도 만만치 않을 전망이다.
그동안 유명연예인의 소득액 축소신고및 세금탈루는 심심찮게 알려졌다. 최고의 가창력을 자랑하는 인순이와 강호동등도 세금탈루문제로 여론의 뭇매를 맞은 바 있다.
장근석 소속사는 논란이 확산되자 14일 마이데일리의 탈루세금 추징납부보도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해명했다. [미디어펜=이서영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