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정환
2002년 서울 월드컵 스타이자 리환이의 아빠 안정환이 십년감수했다.
지난 13일 MBC가 중계한 아시안컵 한국과 쿠웨이트간 경기 녹화를 마친후 귀가하던 안정환은 승합차에 치여 사고를 당했다. 안정환은 사고즉시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안정환은 사고직후 목과 얼굴등에 통증을 느끼고 있는 전치 수주의 부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안정환은 매니저가 운전하던 카니발 승합차를 타고 서울 동작구 여의대방로 서울지방병무청부근을 지나는 도중 뒷차로부터 추돌사고를 당했다. 추돌사고를 일으킨 운전자 K씨는 일본 도요타의 고급 렉서스를 몰고 있었다. 사거리에서 신호대기중이던 안정환의 승합차를 꽝 하고 부딪친 것.
안정환은 MBC의 일요일 예능 ‘아빠 어디가’에서 아들 리환이와 함께 나와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다.
K씨는 만취상태에 있었던 것으로 경찰조사 결과 드러났다. 혈중알콜농도가 0.1%로 면허취소수치를 넘었다. K씨는 음주운전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미디어펜=이서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