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원 포천시장 구속, 성추행 혐의로 첫 철창행
수정 2015-01-14 20:28:59
입력 2015-01-14 20:25:34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서장원 포천시장 구속'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성추행과 무고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서장원 포천시장이 결국 구속됐다.
현직 자치단체장이 성추행 혐의로 구속까지 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의정부지법 정완 영장전담부장판사는 14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거쳐 "죄를 범하였다고 의심할 상당한 이유가 있고 증거인멸, 도주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서 시장은 지난해 9월28일 포천시청 시장 집무실에서 평소 알고 지내던 A씨를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영장이 발부되면서 서 시장은 성추행 혐의로 철창 신세를 지게 된 첫 현직 자치단체장이라는 오명을 입게됐다.
이와 함께 금품을 받고 경찰에서 허위 진술을 하는 등 서 시장의 무고를 도운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B씨도 함께 구속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