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어린이집 원장이 보낸 문자/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4살 짜리 아동을폭행해 물의를 빚고 있는 인천 K어린이집 원장이 학부모에게 돌린 문자가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14일 한 학부모가 어린이집 원장이 학부모에게 돌린 문자를 SNS에 공개해 충격을 주었다. 공개된 문자 내용에서 원장은 일단 "보도를 통해 놀라셨을 것 같다"며 "믿고 보내주셨는데 다시 한 번 죄송하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저희 운영은 정상적으로 하오니 보내주시면 성실히 돌보겠다"고 덧붙여 충격을 주었다.

논란이 커지자 해당 인천 어린이집 원장은 "저희 원을 다니는, 다녔던 모든 아이들과 학부모 그리고 온 국민에게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너무 죄송합니다"라며 학부모 앞에서 무릎을 꿇고 용서를 빌었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