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투약 후 차도 뛰어다닌 40대 긴급체포
수정 2021-04-08 21:47:02
입력 2021-04-08 21:47:11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서울 중랑경찰서는 8일 마약을 투약한 채 도로에서 뛰어다닌 40대 A씨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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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전날 오후 9시 30분께 "차도를 10분째 뛰어다니는 사람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지하철 7호선 사가정역 인근 도로에서 A씨를 검거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자신의 혐의를 인정했다.
경찰은 A씨가 중랑구의 한 모텔에서 필로폰을 혈관 주사한 것으로 판단,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한편 수사를 확대해 마약 유통 경로를 추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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