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류용환 기자] 서울여자대학교는 서울 노원구 교내 50주년기념관 국제회의실에서 ‘제1기 정보보호영재교육원 수료식’을 17일 개최한다.

   
▲ /자료사진=뉴시스

지난해 6월 교육부 지원 영재교육원으로 선정된 서울여대 정보보호영재교육원은 서울·경기·인천·강원 지역 중·고교생을 대상으로 미래의 정보보호전문가인 ‘화이트 해커’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을 진행해왔다.

지난해 9월 제1기 교육생 90명을 선발한 서울여대 정보보호영재교육원은 이달까지 총 120시간의 주니어 화이트 해커 양성 교육을 실시했으며 전 교육시간 중 80% 이상을 이수한 학생들에게 이날 수료증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날 수료식에는 황우여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서울여대 전혜정 총장, 김명주 정보보호영재교육원장, 임승빈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 원장, 권치중 안랩 대표이사, 이순형 라온시큐어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