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이 사랑하는 딸 지온이와 이색 장보기에 나섰다. 허당아빠인 엄태웅이 KBS2가 18일 방영하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지온이와 마트에서 이것저것 장을 보는 장면이 공개될 예정이다.
지온이는 아빠와 함께 마트를 돌아다니는 동안 시식코너에 있는 것들을 신기한 듯 잘 먹었다. 하지만 지온이는 갑자기 수초간 울음을 터뜨려 엄태웅을 당혹하게 만들었다.

   
▲ 18일 방영되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선 엄태웅이 지온이와 마트에서 장을 보면서 호된 수난을 겪는 장면이 방영될 예정이다. /방송 화면 캡처

지온이는 순간적인 울음을 터뜨린 후 그쳤다. 왜 울음을 그쳤는지, 허당 아빠 엄태웅은 무슨 비법으로 지온이를 달랬는지 궁금하다.

한편 지온이의 고모 엄정화도 엄태웅 못지않게 조카에 대한 지극한 사랑의 감정을 드러냈다. 엄정화는 자신의 SNS인 인스타그램에 지온의 귀여운 입술사진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그는 조카 입술에 대해 ‘아 이뻐’라는 멘트를 날렸다. 지온이는 엄태웅 엄정화 그리고 엄마의 이쁜 것을 닮았다는 이야기도 많았다. [미디어펜=이서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