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불,불' 전국 화재 몸살…부탄가스공장·아파트·주차장
수정 2015-01-18 11:21:57
입력 2015-01-18 11:15:24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1월 셋째주 주말 전국에서 화재 사고가 잇따라 발생했다.

▲ 18일 오전 충남 천안시 서북구 업성동에 있는 부탄가스 제조공장 태양산업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화재 진압을 벌이고 있는 모습이다./뉴시스
18일 오전 6시38분께 충남 천안시 서북구 업성동에 위치한 부탄가스 제조공장인 태양산업에서 불이 난 가운데 당시 내부에 근무자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으며 정확한 인명피해 상황은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화재진압 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9시께 큰불 길은 잡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화재로 인해 부탄가스 제조공장 28개동 중 인쇄창고 등 8개 동이 불에 탄 것으로 알려졌다.
같은날 오전 2시29분께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있는 2층짜리 빌딩 주차장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불은 6분만에 진화됐으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17일 오후 10시41분께 충북 청주시 서원구 분평동의 위치한 한 아파트에서는 옥상에 화재로 인해 주민 250여명이 대피하는 일이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40여분만에 화재를 진압했으며 이번 화재 사고로 13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있었던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