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배우 송재림(30)이 김소은(26)에 하늘 위에서 깜짝 고백을 했다.

   
▲ 1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는 터키에서 열기구에 탑승 하는 송재림과 김소은 커플의 모습이 그려졌다/자료화면=MBC'우리 결혼했어요' 방송캡쳐

1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이하 ‘우리결혼했어요’)’에서는 터키에서 열기구에 탑승 하는 송재림과 김소은 커플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열기구 오른 송재림은 하늘을 향해 “좋아해! 소은아!”를 외치자 김소은은 송재림의 눈을 가리더니 입 모양으로 “나도”라며 부끄러워 했다.

또 이날 카파도키아를 방문한 두 사람은 서로에게 애정 넘치는 멘트를 건네기도 했다. 방송에서 송재림은 김소은에 “2014년 나한테 있어서 가장 큰 선물은 너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소은도 “나한테서도 가장 큰 행운은 너일 것이다”고 화답하며 서로 닮아가는 부부의 모습을 보여줬다. 

네티즌들은 이들의 고백행각에 "둘 성격이 비슷한 거 보니 천생연분이다. 아예 사귀어라", "송재림의 적극성, 남자들도 배워야 하는데", "실제 연인이었다면 알콩달콩 사귀었을까, 싸우는 모습도 보여주길...그래야 가상현실이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