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지줍던 70대 노인 뺑소니 도주범…3일만에 검거
수정 2015-01-18 16:45:22
입력 2015-01-18 14:45:57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폐지를 줍던 70대 노인을 차로 치고 도망간 뺑소니 운전자가 결국 삼일만에 경찰에 잡혔다.
18일 서울 금천경찰서는 70대 노인을 치고 달아난 김모 씨(54)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차량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지난 4일 서울 금천구 시흥동에 위치한 한 마트 근처에서 70대 할머니 A 씨를 치고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 A 씨는 생계유지를 위해 폐지를 주우려고 나왔다가 이 같은 일을 당했으며 이 사고로 우측 발목과 팔이 부러져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