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현동 살인사건’ 용의자 영장실질심사…'죄송합니다'
수정 2015-01-18 17:00:54
입력 2015-01-18 15:21:03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아현동 살인사건'의 유력 용의자인 최모 씨(33)가 영장실질심사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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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은 지난 16일 '아현동 살인사건' 용의자가 검거돼 경찰서로 이동하는 모습이다./뉴시스 | ||
18일 오후 2시께 서울서부지법에서는 최 씨의 범행 사실과 도주 우려 등에 대한 영장실질심사가 열렸다.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법원에 출두한 최 씨는 혐의를 인정하는지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죄송합니다"는 말만을 남기고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최 씨는 지난 12일 오후 마포구 아현동 서울수도사업소 인근 골목에서 중국 국적의 내연녀 조선족 이모 씨(42)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에 의하면 최 씨는 사건 당일 이 씨와 함께 자택에서 술을 마시다가 귀가하려는 이 씨와 언쟁이 오갔으며 이후 집을 나선 이 씨를 뒤따라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