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현동 살인사건’ 용의자 구속영장 발부
수정 2015-01-18 17:08:43
입력 2015-01-18 16:56:38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중국 동포 이모 씨(42·여)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아현동 살인사건'의 유력 용의자 최모 씨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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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은 지난 16일 '아현동 살인사건' 용의자가 검거돼 경찰서로 이동하는 모습이다./뉴시스 | ||
영장실질심사를 맡은 서울서부지법 김주옥 판사 18일 영장발부 사유와 관련해 "범죄내용이 중대해 중형이 선고될 가능성이 크고, 도주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
최 씨는 지난 12일 오후 마포구 아현동 서울수도사업소 인근 골목에서 중국 동포 내연녀인 조선족 이 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최 씨는 범행 당일 이 씨와 자택에서 술을 마시다 집으로 가려는 이 씨와 언쟁을 벌이게 됐고 집을 나서는 이 씨에게 범행을 저질렀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17일 서울 마포경찰서는 이 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최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한바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