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류용환 기자] 한국장학재단은 모금된 민간 기부금 25억원으로 '2015년 사랑드림장학생' 406명을 선발한다고 19일 밝혔다.

   
▲ /자료사진=뉴시스

사랑드림장학생은 아동복지시설 퇴소 대학생, 세월호 사고 희생자 가족, 저소득층 성적우수 대학생 등 사회배려계층의 등록금과 생활비 용도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2015년 1학기 신규 선발 장학생 352명과 전년도 이전에 선발된 장학생 54명 등 총 406명에게 장학금 25억원이 지급된다.

이번 사랑드림장학금은 민간 기부금을 재원으로 조성된다. 올해는 대한LPG협회, 넥슨코리아, 한국화웨이, 구찌(GUCCI)그룹코리아, 세계한인회장단, KGC인삼공사, 둔남장학금, 한국장학재단 임직원 등 8개 기관의 기부금으로 지원된다.

사랑드림장학금은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이날부터 27일까지 접수받으며 올해 3월 중에 발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