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강산업 민남규 회장, 고려대 명예이학박사 학위
수정 2015-01-20 17:02:57
입력 2015-01-20 17:01:14
류용환 기자 | fkxpfm@mediapen.com
[미디어펜=류용환 기자] 고려대학교는 20일 서울 성북구 안암캠퍼스 백주년기념관 국제원격회의실에서 민남규 자강산업 회장에게 명예이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 ▲ 20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에서 진행된 '명예이학박사 학위수여식'에서 (왼쪽부터)고려대 김병철 총장,민남규 자강산업 회장, 전명식 대학원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
민 회장은 고려대 농화학과 66학번으로 1974년 고려화학공업사를 설립 후 연포장필름소재 및 정밀 플라스틱사출, PVC유기액상안정제 등 각종 화학공업 제품을 생산해 오고 있다.
특히 안정적인 사업구도 정착 및 사회기여 활동에 대한 노력으로 지난해 중소기업청으로부터 명문장수기업에 선정됐으며 미국 포브스지가 선정한 ‘2014 아시아 기부 영웅 48인’에도 오른 바 있다.
김병철 고려대 총장은 “앞으로 더 영예롭고 보람찬 일들이 이어지시길 기대하며 제조산업 분야에서의 더 큰 부가가치 창출, 자연·예술·인간이 어울리는 선진 제조 환경 조성을 향한 꿈도 착실히 구현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민 회장은 “과학기술의 발전이 우리나라가 선진국으로 진입할 수 있는 첩경이라고 확신한다. 학교와 교수님들께서도 많은 석학들과 인재들이 우리나라 발전에 직접 참여해 선진 한국으로 만드는 주역이 될 수 있도록 함께 해달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