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유정복 인천시장이 인천에서 잇따라 발생한 어린이집 아동학대 사건과 관련해 재발방지를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할 뜻을 밝혔다.

   
▲ 인천 어린이집 아동학대

20일 유정복 시장은 부평구청을 방문한 자리에서 "인천에서 국민적 공분을 사는 유감스런 일이 벌어져 송구스럽다"며 이같이 말했다.

유정복 시장은 또 "(이번 사건들이) 특정한 사람들만의 잘못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책임으로 본다"며 "보건복지부 등 관계 부처와 머리를 맞대 책임성 있게 대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부평구는 유정복 시장에게 올 주요 업무와 시책 등에 대해 보고하고 산곡·청천 노인문화센터 건립, 청천농장 산업화단지 조성 기초사업 추진, 여우재로26번길 도로 확장 등에 대한 지원을 건의했다.

아울러 주민과의 대화에서는 부평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부평문화의 거리와 시장로터리지하상가를 잇는 슬로프 조성과 인천시 제2사회적경제 지원센터 설립 등에 대한 건의가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