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박유천 '냄새를 보는 소녀' 주인공?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국민 첫사랑 수지가 박유천과 같은 작품에 출연을 검토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수지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0일 오후 MBN스타에 “‘냄새를 보는 소녀’ 제작진에게 출연 제안을 받고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유천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도 “‘냄새를 보는 소녀’ 캐스팅 제의를 받은 건 사실이다. 하지만 검토 중인 작품 중 하나일 뿐”이라고 말했다. '냄새를 보는 소녀'는 박유천의 히트작 ‘옥탑방 왕세자’ 이희명 작가의 차기작으로 동명의 웹툰이 원작이다.

'냄새를 보는 소녀'는 ‘바코드 살인사건’으로 여동생을 잃은 무감각적인 한 남자와 같은 사고를 당하고 기적적으로 살아났지만 이전의 기억을 모두 잃은 초감각 소유자인 한 여자의 이야기다. 올해 3월 방송 예정이다.

수지 박유천 '냄새를 보는 소녀' 출연검토 소식에 누리꾼들은 "수지 박유천 냄새를 보는 소녀, 대박", "수지 박유천 냄새를 보는 소녀, 실현되기를", "수지 박유천 냄새를 보는 소녀,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미쓰에이 멤버 수지/ 사진 수지 SNS
내 심장 여진구 "흡연 연기 열심히 연습 할 것" 편집 속상해

영화 '내 심장을 쏴라'에서 여진구가 흡연 연기를 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여진구는 20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내 심장을 쏴라'(감독 문제용) 언론시사회에서 "흡연 장면에서 금연초를 사용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가장 고민했던 것은 내가 연기해야 하는 수명이 흡연할 때 자연스러운 느낌이 있어야 해서 자연스러움을 표현할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이 많았다"며 "그런데 자연스럽지 않은지 장면이 짧게 나온 것 같다. 내년에 (성인이 돼서 흡연 장면을 )연습 해보겠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여진구는 "감독님이 맘에 안 들었는지 그 장면이 짧게 나오더라"라고 말해 현장에 폭소케 했다.

한편 여진구는 "나 역시 청춘을 향해서 내딛는 인물이기 때문에 기쁘고 즐겁게 촬영을 했다. 영화를 보고 나니까 더 행복해진다. 출연한 것이 행운인 것 같다"고 영화에 대한 소감을 전해 기대감을 모으고 있으며 28일 개봉한다.

K리그 홍보대사 윤두준, 축구 팬 위해 SNS 이벤트 진행

16일 오후 비스트(용준형, 윤두준, 이기광, 장현승, 양요섭, 손동운)는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기광은 가장 축구를 잘하는 멤버로 윤두준을 꼽았다.

이에 윤두준은 "이기광이 요즘 축구를 잘한다. 나보다 더 잘하는 것 같다"며 겸손함을 보였다. 이어 "난 K리그 홍보대사다. 어릴 적 축구를 잠깐 했는데 워낙 좋아한다. 발가락만 담글 정도로 했다. 워낙 축구를 좋아해 K리그 연맹 측에서 제의가 와 영광스러운 마음으로 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비스트는 이날 미니앨범 6집 타이틀곡 '굿럭(GOODLUCK)'으로 국내 9개 음원차트 1위를 석권하며 감성 아이돌그룹의 절대강자임을 입증했다.

이번 타이틀곡 '굿럭'은 용준형과 김태주가 작곡한 서정적인 댄스곡으로 비스트의 어둡고 짙은 감성과 어우러져 비스트만의 퍼포먼스를 보여줄 예정이다.

'병역기피' 김우주 "귀신을 보았다"…'진짜' 김우주는 "귀신 때문에 응급실도 실려가"

‘사랑해’를 부른 발라드 가수 김우주(30)가 ‘병역기피’ 김우주와는 다른 ‘동명이인’이라고 해명했다.

김우주의 소속사 스페이스 사운드는 20일 오후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가수 김우주의 소속사입니다. 오늘 오전 보도된 병역비리 의혹에 연루된 김우주는 ‘사랑해’ ‘좋아해’의 김우주가 아닌 85년 11월생 김우주(동명이인)으로 밝혀졌습니다. 소속사에서 직접 부장검사님께 통화한 뒤 확인된 결과이니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라고 밝혔다.

스페이스 사운드 측은 이날 오전 병역기피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가수 김우주 보도와 관련, 소속 가수 김우주가 병역법을 위반한 것으로 오해를 받자 이같은 입장을 발표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병역기피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김우주는 85년생 11월 생으로 다른 소속사의 힙합그룹 멤버다. 스페이스 사운드 소속 김우주는 85년 8월 생이다.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부장 송규종)는 정신질환이 있는 것처럼 행동해 병역의무를 회피한 혐의(병역법 위반)로 가수 김우주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20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병역기피’ 김우주는 2012년 3월부터 지난해 7월까지 42차례에 걸쳐 정신과 진료를 받은 뒤 정신병 진단서를 받아 현역병 복무를 고의로 회피한 혐의다. 검찰은 ‘병역기피’ 김우주가 “8년 전부터 귀신이 보이기 시작했다” “귀신 때문에 응급실에 실려 가기도 했다”는 등 정신질환자처럼 행동한 것으로 보고 있다. ‘병역기피’ 김우주는 2005년 데뷔해 솔로가수로 활동해 왔다. 지난해 11월 정규 3집 앨범을 발표했다.

‘병역기피’ 김우주 소식을 들은 누리꾼들은 “병역기피 김우주, 어이가 없다” “병역기피 김우주, 정신병자 행세까지” “병역기피 김우주, 나이값 좀 하지” “병역기피 김우주, 말도 안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