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오늘(21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에 따라 비나 눈이 오겠다. 당분간 평년 기온을 웃도는 날씨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중국 중부지방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점차 받겠다.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아침에 전남해안과 제주도부터 비(강수확률 60~90%)가 시작돼 늦은 밤에는 충청이남지방과 강원영동으로 확대되겠다.

   
▲ 뉴시스 자료사진

서울·경기와 강원영서에는 밤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고 그 밖의 중부지방과 경북북부에는 비로 내리다가 밤에 기온이 내려가면서 눈 또는 비로 바뀌는 곳도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내일(22일) 자정까지 예상 강수량은 강원영동, 제주 5~20㎜, 충청남북도, 남부지방, 울릉도·독도(21일) 5~10㎜, (22일)서울·경기남부, 강원영서 5㎜ 미만 등이다.

예상 적설량은 강원영동(동해안은 22일) 3~10㎝(많은 곳 강원산간 15㎝ 이상), (22일)강원영서, 충북북부, 경북북부, 제주산간 1~5㎝, (22일)서울·경기남부, 충남내륙, 충북남부, 전북동부내륙, 경상남북도서부내륙 1㎝ 안팎이다.

이날 오전 6시 현재기온은 서울 영하 0.5인천 영하 1.5 수원 영하 0.4도, 춘천 영하 4.4도, 강릉 0.6도, 청주 0.12, 전주 2.0도, 광주 3.5도, 대구 0.2도, 부산 5.8도, 제주 9.3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6도, 인천 6도, 수원 6도, 춘천 5도, 강릉 6도, 청주 7도, 전주 7도, 광주 6도, 대구 8도, 부산 10도, 제주 11도 등으로 전망된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2.5m로 일 것으로 보인다.

미세먼지 예보는 제주권은 ‘좋음’, 그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평년보다 조금 높은 기온분포를 보이겠다”며 “이달 말까지는 비나 눈 소식이 자주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