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티켓 이렇게 구했다" 제주항공 프로모션 성공담 속속 등장
수정 2015-01-21 10:27:03
입력 2015-01-21 10:26:28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제주항공이 '10주년 찜 프로모션'을 진행한 후 이틀째 홈페이지가 먹통일 만큼 폭발적인 관심을 얻고 있다.
이런 가운데 예약에 성공한 네티즌들의 성공담과 인증샷이 퍼지면서 부러움을 사고 있다. 실제 인터넷 상에서는 인천~도쿄 왕복항공권은 10만원 이하로 구매한 사진 캡처본이 떠돌고 있다. 일부 네티즌은 "새로고침을 수 천번 해서 겨우 예매했다"며 SNS를 통해 자랑하기도 했다.
20일 제주항공은 창립 10주년을 기념해 전 노선 최대 95% 할인 행사를 갖는다고 밝혔다. 항공권 유효기간은 3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예약은 20일 오후 5시부터 29일 오후 5시까지 제주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등을 통해 진행되며, 현재 트래픽 폭주로 접속이 불가한 상황이다.
일본 노선은 인천~후쿠오카 5만 8000원, 인천~도쿄·인천~오사카 6만 8000원 등이며, 중국 및 홍콩 노선은 인천~칭다오 5만 3000원, 인천~홍콩 8만 5800원 등이다.
이어 국내선 가격은 김포~제주, 부산~제주, 청주~제주, 대구~제주 등 4개 노선이 2만 8300원으로 동일하게 책정됐다. 유류 할증료와 공항시설 사용료 등도 모두 포함된 가격이다.
제주항공은 홈페이지 접속장애와 관련 “특가 항공권 판매에 앞서 서버 용량을 늘려놨는데도 폭주했다”며 “특가 항공권과 위탁수하물 없는 고객들을 위한 특별할인까지 진행하면서 이벤트 시작 전부터 고객들의 관심이 커진 것 같다”고 설명했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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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틀째 접속 불가한 제주항공 홈페이지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