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서 한때 정체불명 '굉음'…시민 '화들짝' 소닉붐 아냐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대전에서 원인모를 '굉음'이 감지돼 관련 당국이 진상 파악에 나선 가운데 ‘소닉붐’이 화제다. 21일 오후 3시께 대전 도심에 소닉붐 폭발음과 비슷한 굉음이 발생했다. 순간적으로 '쾅'하는 소리와 함께 건물이 흔들릴 정도의 진동도 함께 감지됐다.

대전 시민들은 너도나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폭발음이 들렸다', '깜짝 놀랐다'고 전했다. 대전지방기상청 측은 "천둥이나 미세한 지진파는 감지되지 않았다"면서 자연현상이 아닐 가능성에 무게를 둬 소닉붐의 가능성을 더했다.

일부에서는 소리가 폭발음과 유사한 점으로 미뤄 '음속폭음'(일명 소닉붐)으로 추정하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소닉붐은 전투기가 음속을 넘나들며 비행하는 순간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군 측은 대전 소닉붐에 대해 "전투기 훈련 계획을 비롯해 음속돌파 가능성 등을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에서 열린 SBS 수목드라마 '하이드 지킬, 나' 제작발표회에서 현빈과 한지민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뉴시스
'하이드 지킬, 나' 현빈- 한지민 '킬미힐미' 지성-황정음 넘나

'하이드 지킬, 나' 현빈이 이중인격을 선보일 예정인 가운데 킬미힐미의 다중인격 지성을 넘을 수 있을 지 관심이다.

이런 가운데 21일 오후 첫 방송되는 SBS 새 수목드라마 ‘하이드 지킬, 나’는 돌아온 ‘로코킹’ 현빈의 매력이 담긴 '하이드 지킬, 나' 촬영현장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하이드 지킬, 나'의 스틸에는 현빈(33)이 여심을 녹이는 애교를 선보였다.

공개된 사진 속 현빈은 공연장으로 보이는 곳에서 '하이드 지킬, 나' 촬영장에서 장난스러운 안경을 낀 채 볼에 바람을 빵빵하게 넣는 현빈표 애교로 웃음을 자아냈다.

'하이드 지킬, 나' 현빈은 극 중 착한 남자인 사랑꾼 로빈으로 분해 다정한 말투와 깜찍한 애교를 장착극 중 배우 한지민(33)이 연기하는 장하나의 환심을 사려 한다.

SBS 새 수목드라마 ′하이드 지킬, 나′는 세상에서 제일 나쁜 남자 ′지킬′과 세상에서 둘도 없이 착한 남자 ′하이드′라는 전혀 다른 두 가지 인격을 지닌 구서진(현빈 분)과 사랑에 빠진 장하나(한지민 분)의 달콤발랄한 판타지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피노키오’ 후속으로 방송된다.

'4가지쇼' 도끼,  컨테이너 생활 청산 69평 집에 없는게 없네

래퍼 도끼(25·이준경)가 ‘4가지쇼’에서 집을 공개했다. 도끼는 20일 방송된 Mnet ‘4가지쇼 시즌2’(이하 ‘4가지쇼’)에 출연해 자신의 실제 모습과 집을 숨김없이 공개했다.

도끼는 ‘4가지쇼’ 방송에서 더블케이와 인연을 이야기하던 중 “컨테이너에 살던 시절에 같이 많이 놀았다”며 도끼는 “어릴 때부터 형편이 좋지 않았다. 범죄 안 일으키고 내 랩과 음악으로 떳떳하게 성공하고 싶었다”며 과거 컨테이너 박스에서 생활했다는 사실을 고백했다.

이어 도끼는 “회사에서도 쫓겨나 돈도 없고 컴퓨터만 있어 음악만 할 수밖에 없었다. 더블케이에게 음악 들려주고…그렇게 여기까지 왔다”고 과거를 회상했다.

도끼는 이날 방송에서 최초로 69평 본인의 집을 공개했다. 다양한 종류의 신발과 옷, 귀금속들이 명품 매장처럼 정갈하게 정리되어 놀라움을 더했다. 도끼는 또 명품 차 키 7개를 전시해둔 진열대도 공개했다.

장위안무단결근 논란…'비정상회담'의 끝없는 비정상

JTBC '비정상회담'이 기미가요 사용, 멤버 사생활 문제 논란에 이어 이번에는 중국 대표 장위안이 무단결근 논란에 휩싸였다. 최근 온라인 상에는 "장위안이 지난 2011년부터 3년간 강사로 근무해온 강남 소재 A어학원에서 수 차례 무단 결근을 했다"며 장위안의 불성실한 태도를 지적하는 글이 게재됐다.

한 매체는 21일 "장위안이 A어학원과 계약 만료를 앞둔 시점에서 수업에 자주 늦는 것은 물론, 무단결근도 잦아 학생들에게 피해를 줬으며, 이 시점은 장위안이 JTBC '비정상회담' 출연 시점과 맞물린다"고 보도했다.

장위안의 무단결근 논란과 관련, 장위안의 소속사 SM C&C 관계자는 "관련 내용을 접한지 얼마 되지 않아 확인 중"이라고 입장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