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우-박한별·나가수3 이수·디스패치-클라라·다비치 컴백·신화
택시 정은우 박한별 러브스토리 공개
20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정은우(29)가 공개 열애 중인 배우 박한별(31)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날 택시에 탑승한 정은우는 “박한별과드라마 끝난 후 스쿠버다이빙 모임에서 친해졌는데 박한별의 내숭 없는 모습에 반해 지난해 11월 사귀자고 했다”며 박한별과의 만남에 대해 고백했다.
이에 택시 MC 이영자는 “첫 키스는 언제 했냐?”고 물었고 정은우는 “키스는 함께 드라마 하면서 3~4번 정도 했다”며 어물쩡 넘어가려 했다. 닥달하는 MC들 탓에 결국 정은우는 “사귀고 보름 정도 있다가 강원도에 있는 스키장에 놀러갔다. 곤돌라 타고 올라가는 곳에 산책로가 있는데 거기서 했다”고 털어놨다.
정은우 박한별 커플은 SBS 일일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에서 호흡을 맞추며 인연을 맺었으며 지난 12월 24일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택시 정은우 반한별 소식에 누리꾼들은 “택시 정은우 박한별 첫키스 로맨틱”, “택시 정은우 박한별 첫키스 드라마에서 먼저”, “택시 정은우 박한별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나가수3 이수 출연 반대 여론 빗발

▲ '택시' 정은우./TVN 캡처
MBC는 21일 서울 상암동 신사옥에서 나가수3 제작발표회를 갖고 이수 등 라인업을 발표했다. MBC에 따르면 나가수3에는 이수를 비롯해 양파, 소찬휘, 박정현, 하동균, 씨스타 효린, 스윗소로우의 출연이 확정됐다.
이날 이수는 나가수3 출연에 대해 “지상파는 2009년 이후 6년 만이다. 나가수3는 오직 가수들의 노래에 무게를 둔 프로그램이기에 선택했다. 프로그램에 폐 안 끼치게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수의 출연 소식에 '나가수3' 게시판은 하차 글이 넘쳐났다. 누리꾼들은 이수를 빗대 "성범죄자가 지상파에 나오는 게 말이 되냐"며 불만을 드러냈다. 이수는 지난 2009년 미성년자이던 A양(당시 16세)과 3차례 성매매를 한 혐의로 물의를 빚었다.
디스패치, 클라라 폴라리스 문자 전문 공개 왜?
지난 19일 디스패치를 통해 공개된 폴라리스 회장과 클라라의 문자를 살펴보면 “(이 회장의 문자에서) 성적 수치심을 느꼈다”고 주장했던 것과는 달라 화제가 됐다.
특히 클라라는 속옷 화보를 전송하면서 “자꾸 약한 모습 보여서 죄송해요. 회장님께 잘 할게요”, “언더웨어 촬영이라 또 굶어요. 맛난 것 사주세요”, “어때요?”라는 등의 문자를 보내 눈길을 끌었다. 디스패치는 논란이 확산되자 21일에는 전문까지 공개했다. 디스패치는 이 보도로 ‘악마의 편집’이라는 클라라 측의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하지만 클라라는 “분쟁 와중에도 회사(폴라리스)가 너를 관리하기 위해서 개인적인 스케줄을 물론이고, 여배우의 생리 주기까지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며 성적수치심을 느꼈다는 기존의 입장을 고수했다.
앞서 폴라리스는 클라라에 대해 공갈 및 협박혐의로 형사고소했다. 이와 관련해 클라라는 이 회장이 잦은 문자를 보내 성적 수치심을 느꼈고, 계약에 위반된 사안이 있다며 폴라리스 측에 계약무효소송을 제기했다.
다비치 컴백, ‘또 운다 또’ 공개 1시간 만에 차트 석권
음원 공개 1시간 만에 주요 차트 1위를 석권하며 다비치가 음원 강자의 저력을 과시했다. 다비치의 이번 컴백은 지난해 7월 소속사 이적 후 6개월 만이다. 타이틀곡으로는 발라드 '또 운다 또'와 미디엄 템포곡 '행복해서 미안해' 두 곡을 내세웠다.
다비치는 '또 운다 또'를 타이틀곡으로 한 새 미니앨범 '다비치 허그(DAVICHI HUG)'를 21일 낮 12시 여러 음악 사이트를 통해 발표했다. '또 운다 또'는 공개 1시간이 지난 이날 오후 1시 기준 엠넷 올레뮤직 지니 몽키3 등 주요 음악 사이트 4곳의 실시간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또 멜론 등 다른 주요 차트에서도 10위권 안에 들며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다비치 컴백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다비치 컴백, 역시 음원 올킬" "다비치 컴백, 미모도 노래도 여전" "다비치 컴백, 강민경 여신 미모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신화 인기가요 800회 특집무대 선다
국내 최장수 아이돌그룹 신화(이민우 에릭 신혜성 전진 앤디 김동완)가 SBS '인기가요' 800회 특집 무대에 선다.
21일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신화는 오는 25일 방송되는 SBS '생방송 인기가요' 800회 특집 무대에 완전체로 모두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지난 1998년 가요계에 데뷔한 신화는 국내 최장수 아이돌 그룹으로서 그 명성을 지금까지도 이어오고 있다.
이번 무대는 신화의 완전체 복귀로도 시선을 모을 전망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신화는 이번 무대에서 멤버 6명이 모두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