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류용환 기자] 건국대학교는 국제무역학과 교수 6명이 ‘국제무역 사랑 교수 장학금’으로 1000만원을 기부했다고 22일 밝혔다.

   
▲ 22일 서울 광진구 건국대에서 진행된 '국제무역 사랑 교수 장학금 기부식'에서 대학 관계자 등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임천석 건국대 국제무역학과 교수는 “우리 국제무역학과 학생들이 집안형편과 상관없이 공부할 수 있는 환경에서 무역인으로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십시일반으로 장학기금을 모아 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

1962년 설치인가를 받은 건국대 국제무역학과는 1976년 대학원 석사과정·1985년 대학원 박사과정 설치 등 무역 전문 인력을 육성 중이다.

송희영 건국대 총장은 “학생들이 훌륭한 무역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국제무역학과 교수님들이 열심히 지도해주시기 바란다. 학생들을 위한 소중한 마음이 담긴 장학금을 무역인재양성의 밑거름으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