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경상수지 11개월 연속 흑자
수정 2021-05-07 09:53:55
입력 2021-05-07 08:30:30
백지현 차장 | bevanila@mediapen.com
한은, '2021년 3월 국제수지(잠정)' 발표
[미디어펜=백지현 기자]우리나라 경상수지가 지난 3월 78억2000만달러로 집계되며 11개월째 흑자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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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양수 한국은행 경제통계국장이 7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2021년 3월 국제수지(잠정)의 주요 특징을 설명하고 있다./사진=한국은행 제공. | ||
상품수지 흑자는 79억2000만달러로 전년 동월 69억6000만달러보다 9억6000만달러 늘었다. 1년 전보다 수출과 수입이 각각 18.5%(84억8천만달러), 19.3%(75억2천만달러) 증가했다.
서비스 수지는 9억달러 적자를 기록했지만, 적자폭은 지난해 3월(-16억5000만달러)보다 줄었다.
3월 선박 컨테이너운임지수(SCFI)가 1년 전보다 194.4%나 뛰면서 운송수지는 지난해 3월 9000만달러 적자에서 올해 3월 6억9000만달러 흑자로 돌아섰다. 여행수지 적자 규모는 3억6000만달러로 지난해 동월(3억7000만달러)과 비슷했다.
서비스 수지는 9억달러 적자를 기록했지만, 적자폭은 지난해 3월(-16억5000만달러)보다 줄었다.
3월 선박 컨테이너운임지수(SCFI)가 1년 전보다 194.4%나 뛰면서 운송수지는 지난해 3월 9000만달러 적자에서 올해 3월 6억9000만달러 흑자로 돌아섰다. 여행수지 적자 규모는 3억6000만달러로 지난해 동월(3억7000만달러)과 비슷했다.
본원소득수지 흑자(12억8000만달러)는 배당소득 증가(-4000만달러→4억2000만달러)에 힘입어 1년 전보다 4억2000만달러 늘었다.
금융계정 순자산(자산-부채)은 3월 중 100억1000만달러 늘었다.
직접투자는 내국인의 해외투자가 42억2000만달러 늘었고, 외국인의 국내투자도 19억7000만달러 증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