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SKK GSB, 영국 파이낸셜타임스 '세계 50대 MBA' 선정
수정 2015-01-26 13:31:06
입력 2015-01-26 13:29:15
류용환 기자 | fkxpfm@mediap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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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류용환 기자] 성균관대학교는 경영전문대학원(MBA) SKK GSB가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에서 발표한 ‘2015년 세계 주간 MBA 평가’에서 59위에 올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성균관대 SKK GSB는 세계 100위권 MBA 과정 중 목표 달성 27위, 승진 29위, 국제 경험 12위 등을 기록했다.
MBA 목표 달성도에서 성균관대는 미국 콜롬비아 비즈니스 스쿨, 코넬대 존슨 스쿨, 미시간대 로스 스쿨과 같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승진 부문에서는 시카고대 부스 스쿨(35위) 등 세계 명문 비즈니스 스쿨들을 앞섰다.
설립 11년차를 맞는 성균관대 SKK GSB는 국제화 프로그램과 우수한 경력개발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주력해 왔으며 이에 FT MBA 평가에서도 매년 꾸준히 인정받고 있다고 대학 측은 전했다.
이번 FT MBA 평가에서 미국 하버드대가 1위를 차지했고 영국 런던 비즈니스 스쿨, 펜실베니아대 와튼스쿨 등이 뒤를 이었다.
아시아권 대학은 100위권 내에 12개 학교가 이름을 올렸다. 중국 CEIBS(11위)가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했고 한국 대학 중에서는 성균관대 SKK GSB가 4년 연속 유일하게 포함됐다.
FT는 매년 전 세계 모든 주간 MBA 과정들 중에서 100위까지 순위를 발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