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김정남, 섭외 비하인드 스토리 공개…원래는 누구?
수정 2015-01-27 11:10:28
입력 2015-01-27 11:08:44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과거 그룹 터보의 멤버였던 김종국과 김정남이 ‘힐링캠프’에 출연해 ‘토토가’ 섭외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터보 멤버 김종국과 김정남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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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힐링캠프 김정남/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 ||
이날 방송에서 MC들이 “마이키와 연락은 자주 하느냐”고 묻자 김정남은 “친하긴 하다”며 “그런데 통화한 적은 없다”고 답했다.
이어 김종국이 “사실 마이키한테 정말 미안하다. 마이키와 활동을 많이 했고 제작진도 마이키 이야기를 했다”며 “그런데 형(김정남)이 18년 만에 연락이 왔다. 그게 ‘토토가’ 한 달 전이다. 타이밍이 절묘했다”고 말했다.
이후 미국에 있는 마이키와의 통화 연결했고 마이키는 “현재 미국에서 보험 설계사로 일하고 있다”고 근황을 알렸다.
특히 김정남은 마이키에게 “형이 미안해. ‘토토가’ 섭외 원래 너라고 하더라”고 사과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마이키는 “아니다. 형 되게 좋았다”며 “난 항상 준비하고 있다. 가방도 싸놨다”고 말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힐링캠프 김정남 김종국 마이키, 3명이 합치는 것도 괜찮을 듯” “힐링캠프 김정남 김종국 마이키, 터보 빨리 다시 나오길” “힐링캠프 김정남 김종국 마이키, 터보활동 재개하면 김종국 예능 어쩌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