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콘서트, 네이버시계까지 동원했지만 예스24가 또 '먹통'
수정 2015-01-28 20:27:46
입력 2015-01-28 20:21:36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엑소콘서트 티켓 예매를 앞두고 팬들이 열통을 터뜨리고 있다. 네이버시계까지 동원해 예매를 준비했지만 예매가 지연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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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시계는 각종 콘서트 표를 예약할때 초 단위까지 정확한 시간을 제공하기 때문에 요긴하게 쓰인다. 또한 각종 수강신청 등에도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다.
네티즌들은 네이버 시계가 필요한 상황을 대비해 미리 컴퓨터 시계를 네이버 시계에 맞춰 놓기도 한다.
하지만 정작 예스24의 티켓 예매 사이트가 접속자 폭주로 마비되면서 팬들이 크게 반발하고 있다. 한 팬은 “예스24 120만명이 한꺼번에 탈퇴하는거 보고 싶은 거니 그런 거니”라고 말했다.
지난 21일 엑소 콘서트 티켓 예매는 예스24를 통해 진행됐다. 오픈 30분 전부터 몰려 결국 예스24 홈페이지 접속이 마비됐다. 이에 엑소 측은 예매를 중단하고 티켓 오픈 일정을 변경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