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류용환 기자] 50대 여성을 폭행한 수도권 법원장 출신 대형 법률사무소 변호사가 입건됐다.

   
▲ /자료사진=뉴시스

서울 구로경찰서는 술에 취한 상태에서 평소 알고 지낸던 여성을 때린 혐의(폭행 등)로 김모씨(59)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28일 김씨는 서울 구로구의 홍모씨(52·여)의 집에서 말다툼을 벌이다 홍씨의 얼굴을 주먹으로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당시 김씨는 소주 한병 반 정도를 마신 것으로 드러났다.

김씨는 수도권 지방법원장 출신으로 현재 국내 대형 법률사무소에서 근무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