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류용환 기자] 한국방송통신대학교는 2015학년도 신·편입생 정시 합격자 명단을 29일 발표했다.

   
▲ 서울 종로구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모집 결과 방송대 유아교육과 2학년 편입 경쟁률이 40.2대 1로 가장 높았다. 이어 청소년교육과 2학년 편입 4.4대 1, 청소년교육과 3학년 편입 3.5대 1, 농학과 3학년 편입 2.0대 1 등의 순이었다.

농학과의 경우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꾸준히 2·3학년 편입생이 증가하고 있어 귀농을 염두에 두고 있는 은퇴 예비세대들이 귀농을 준비하기 위해 선택한 것으로 방송대는 분석했다.

지원자 연령대를 살펴보면 2030세대가 59%(3만1497명)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고 40대가 26.4%(1만4142명)가 뒤를 이었다.

이번 합격자 조회 및 등록 안내는 방송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