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동해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29일 오전 7시19분께 강원 동해시 용정동 인근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나 건물 1동이 전소됐다. 119소방대원 18명이 출동하고 소방차량 7대가 동원돼 약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 동해 단독주택 화재

이 불로 건물 85㎡ 규모의 가옥와 가재도구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약 60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화재 당시 집안에는 노부부 2명이 살고 있었고 대피과정에서 A(60·여)가 발목을 골절 됐다. 불길을 잡으려던 B(67)씨가 얼굴에 2도 화상을 입어 119구조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난방기기에서 가스가 누출돼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