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류용환 기자] 대구의 한 물류센터에서 발생한 화재사고로 수억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 30일 대구시 동구 카페베네 물류창고에서 발생한 화재사고로 소방관들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뉴시스

30일 오후 12시께 대구시 동구 신서동의 카페베네 물류센터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 소방차 40여대가 출동한 가운데 40여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이번 화재로 물류창고 2동 가운데 990㎡ 규모의 1동이 전소돼 5억원 가량(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났다.

카페베네 관계자는 "물류센터에는 3개동이 있는데 화재가 발생한 동은 물류창고로 매장에 들어가는 커피와 식자재 등이 보관돼 있다. 피해상황 등을 자세히 파악 중"이라고 말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재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