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빵 뺑소니…검찰 "도주 우려 있다" 구속영장 청구
수정 2015-01-30 21:25:38
입력 2015-01-30 21:22:46
류용환 기자 | fkxpfm@mediapen.com
[미디어펜=류용환 기자] ‘크림빵 아빠 뺑소니 사망사건’과 관련해 검찰은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도주차량) 혐의로 허모씨(38)에 대해 30일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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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일 충북 청주 흥덕경찰서에서 '크림빵 뺑소니 사건' 피의자 허모씨(38)가 조사를 받고 있다. /사진=뉴시스 | ||
청주지검 관계자는 "사안의 중대성이나 도주를 우려해 구속조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지난달 10일 새벽 허씨는 충북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의 한 자동차 공업사 앞 도로에서 강모씨(29)를 차로 치어 숨지게 한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사고로 숨진 강씨는 화물차 일을 마치고 임신 7개월 된 아내를 주기 위해 크림빵을 사 들고 귀가하던 중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