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조치 하던 경찰관, 아반떼 승용차 치여 숨져…당시 상황보니
수정 2015-01-31 11:09:34
입력 2015-01-31 11:06:05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고속도로에서 고장차량에 대한 안전조치를 하던 경찰관이 승용차에 치여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고속도로순찰대 2지구대는 31일 오전 6시께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 경부고속도로 청원 휴게소 부근 서울방향에서 조모(49)경위가 아반떼 승용차(운전자 김모·33)에 치여 숨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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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시스 자료사진 | ||
당시 조 경위는 동료 경찰관과 함께 고장으로 2차선 도로에 세워져 있던 화물차 측면에서 유도봉 등을 설치한 뒤 안전조치를 취하던 중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은 아반떼 승용차 운전자 김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