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퉁' 알리바바 주가 폭락…마윈 하룻새 1조5천억 날렸다
수정 2015-01-31 13:56:01
입력 2015-01-31 12:18:45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마윈 알리비바 회장이 하룻밤 새 14억 달러(약 1조5321억원)를 날리며 중국 최고 부자자리도 내줬다.
29일 (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알리바바의 주가가 8.8% 하락한 89.81달러로 거래를 마치면서 마윈의 재산평가액은 263억 달러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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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윈 알리바바 회장./뉴시스 | ||
알리바바의 실적은 지난해 4분기 매출은 42억2000만 달러로 40% 늘엇지만 시장 예상치인 44억 5000만 달러를 밑돌았고 순이익은 9억6400만 달러로 전년 동기에 비해 28%나 줄었다.
마윈의 재산은 알리바바 주가가 정점을 찍었던 지난해 10월 이후 현재가지 41억 달러나 줄었다. 마윈의 재산이 줄면서 중국의 최고 부자자리는 왕젠린 다롄완다그룹 회장에게 넘어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