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국토연구원에서 인포그래픽스로 현재와 미래의 출퇴근 시간을 비교해 화제다. 국토연구원은 지금의 정형화된 근무시간제와 근미래의 유연근무제를 비교해서 그래픽으로 구성했다.

국토연구원은 “생활공간의 첨단화는 한 공간에서 주거, 소비, 여가 등 여러 기능의 융합을 가져올 것이다”라고 전제하고, “이로 인하여 유연근무, 온라인 쇼핑 등이 더욱 확대될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 국토연구원 인포그래픽. /사진=국토연구원 홈페이지 

국토연구원은 <미래 국토발전 장기전망과 실천전략 연구>에서 “근무시간과 장소를 선택할 수 있는 유연근무의 확대는 주거지 선택의 폭을 넓혀서 직주근접 대신 직주 원격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예측했다.

2013년 국민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자동차로 30분 이내는 희망 출퇴근시간 75.9%에서 유연근무시 69.8%로 감소한 반면, 자동차로 30분 이상은 24.0%에서 30.4%로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