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경기도 이천 한우농가에서 구제역 의심축이 발견됐다.

31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이번에 신고된 의심축은 지난 24일 확진된 한우 구제역 발생농가에서 3.8Km 떨어져 있으며 한우 63두를 사육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자료사진 뉴시스

구제역 의심증상을 보인 소가 발견된 것은 올들어 경기도 안성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농식품부는 구제역 의심 증상이 발견돼 정밀검사를 진행중이라며 정밀검사 결과는 다음달 1일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농식품부는 지난 6일 경기도 안성소재 농장의 소에 대해 올겨울 들어 처음으로 구제역 확진판정을 내린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