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태경의원, "문재인, 이재명 성남시장 사법처리 땐 내란선동할 듯"
수정 2015-01-31 17:27:39
입력 2015-01-31 17:2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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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태경 의원 | ||
하태경의원은 3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문재인의원이 이재명 성남시장이 사법처리되면 좌시하지 않겠다고 했다”면서 “이시장이 사법처리되면 내란이라도 선동할 것처럼 말한다”고 꼬집었다.
하의원은 이어 “사법부가 자기 입맛대로 움직여주지 않으면 부셔버리겠다는 투 아닙니까”라고 반문했다. 이어 “통진당 해산 결정을 내린 헌법재판소를 맹비난하더니 이제는 법치주의를 파괴하겠다는 공식선언까지 한 문재인 의원님, 좌파 파시스트로서의 소양 거칠 것 없이 드러냈다”고 지적했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사회적 기업인 청소용역업체 나눔환경 선정과정 특혜의혹과 관련한 고소고발사건과 관련, 서울중앙지검으로부터 출석요구를 받은 바 있다. 동아닷컴은 나눔환경이 이석기 전 통진당의원과 관련이 경기동부연합 출신들이 주축이 돼서 만든 업체로 알려졌다고 전한 바 있다.
이재명시장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눔환경은 객관적이고 투명한 절차를 거쳐 선정됐다”면서 “검찰이 또다시 출석을 요구하며 종북논쟁을 시작했다. 종북몰이는 명백한 범죄행위다”고 주장했다. [미디어펜=이서영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