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정준영, 자진 '머리 박기' 막내 군기 바짝…무슨 사연?
수정 2015-02-01 11:44:05
입력 2015-02-01 11:41:36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1박 2일’ 정준영이 형들 앞에서 자진해서 ‘머리 박기’를 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1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 측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공손의 끝을 달리는 정준영의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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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박 2일 정준영/사진=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 공식 페이스북 캡처 | ||
이날 방송에서는 강원도 인제와 고성에서 펼쳐지는 신년특별기획 2탄 ‘그 많던 오징어는 다 어디로 가고 있는가’가 공개될 예정이다.
이날 공개된 스틸 속 정준영은 뒷짐을 지고 바닥에 머리를 박고 벌을 서는 듯해 눈길을 끈다. 이와 함께 주위의 형들이 정준영의 모습을 보고 놀란 듯 절규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무슨 상황인지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이는 오징어잡이배를 탈 조업자를 뽑는 선발전의 모습으로, 멤버들은 새벽부터 나가야 하는 오징어 조업을 피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한편 꼴찌가 ‘조업동반자’를 고르게 되는 방식 때문에 꼴찌유력후보에게 예를 다하는 모습을 보일 예정이다.
하지만 이후 공손모드를 유지하던 정준영은 한 순간 급 돌변해 데프콘을 향해 “빨리 해! 뚱땡아!”라며 장난 끼 넘치는 ‘요물막내’의 모습을 보여 촬영장을 발칵 뒤집었다는 후문.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정준영이 저렇게 공손하게?” “정준영, 너무 귀엽다” “정준영, 저렇게 해서 조업 피할 수 있었으려나?” “정준영, 새로운 모습 기대된다” “정준영, 막내역활 톡톡히 하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