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마녀 한지혜, 김윤서 뺨 강타…벌겋게 부어 촬영지연까지? '헉!'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전설의 마녀’에서 한지혜가 김윤서의 뺨을 강타했다. 김윤서의 뺨이 제대로 부었다는 후문.
1일 방송되는 MBC 주말드라마 ‘전설의 마녀’ 30회에서 한지혜(수인 역)은 김윤서(주희 역)를 찾아가 빰을 때린다. 이로써 한지혜는 24회에서 억울하게 뺨맞은 앙갚음을 제대로 한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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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설의 마녀 한지혜·김윤서/사진=MBC 주말드라마 '전설의 마녀' 제공 | ||
이날 한지혜가 김윤서에게 뺨을 날린 건 확실한 명분이 있다. 하석진(우석 역)을 빼앗긴 것이 분한 김윤서가 한지혜의 거래처를 빼앗는 비열한 행동을 했기 때문이다.
한지혜는 김윤서를 찾아가 “청신 공장 납품, 아가씨 짓 맞죠. 왜 우리 가게 일에 번번이 훼방을 놓냐”고 묻는다.
이에 김윤서는 “이제 막 시작인데 그렇게 흥분하면 안 된다. 언니가 나한테 제일 소중한 걸 빼앗았으니까 나도 빼앗는 거”라고 앙칼지게 답했다.
이어 “신화제과가 존재하는 한 그 빵집은, 영원히 일어설 수 없다”며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해서 싹 다 밟아버릴 테니깐”이라고 말했다.
적반하장격인 김윤서의 반응에 한지혜는 분노에 차 김윤서의 뺨을 강타, 팽팽한 기싸움이 벌어진다.
제작진에 따르면 촬영 당시 주로 맞는 역할 전담이었던 한지혜인지라 “잘 안 때려봐서 힘들다”고 말했지만 평소 피부가 약한 김윤서의 뺨은 벌겋게 달아오르고 손자국이 생겨 촬영이 지연됐을 정도. 스태프들이 번갈아가며 김윤서의 뺨 상태를 확인하러 오기도 했다.
한편 ‘전설의 마녀’ 30회는 금일 밤 10시에 방송 예정이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전설의 마녀, 짱이다” “전설의 마녀, 한지혜 제대로 갈겼다” “전설의 마녀, 한지혜 통쾌하다” “전설의 마녀, 재미있어” “전설의 마녀, 이번에도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