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볼, '쩐의 축제' 돌아왔다!…30초 광고 한번에 50억원? '깜짝'
수정 2015-02-02 08:12:29
입력 2015-02-02 08:11:18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그야말로 '쩐의 축제'다.
미국 최고의 스포츠로 인정받고 있는 프로미식축구(NFL)의 최강자를 가리는 슈퍼볼이 2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피닉스대학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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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NFL홈페이지 캡처 | ||
올해 슈퍼볼은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아메리칸 풋볼 컨퍼런스)와 시애틀 시호크스(내서널 풋볼 컨퍼런스)간의 대결이 펼쳐진다.
이번 슈퍼볼은 통산 3차례 우승 전력의 전통 명가 뉴잉글랜드와 지난해 우승한 신흥강호 시애틀간의 대결이다.
슈퍼볼의 권위는 미국인들이 소비하는 비용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미국인들은 올해 슈퍼볼을 즐기기 위해 무려 140억달러 (약 15조원)에 달하는 돈을 소비할 것으로 전망된다. 1인당 평균 89달러 약 (9만7000)원 정도다.
소비에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곳은 TV구입으로 슈퍼볼을 위해 950만 대의 TV가 팔린 것으로 분석된다.
올해 슈퍼볼 메인 중계방송을 하는 NBC의 수입은 어마어마하다. NBC는 경기 중 30초 짜리 광고 하나 당 평균 450만 달러(약 49억원)에 모두 판매한것으로 전해진다.
슈퍼볼 총 광고 판매액은 3억5900만 달러(약 3923억원)으로 1초당 약 1억6000만원 정도로 추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