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9회 수의사 국가시험' 충남대 김세연 학생 '전국 수석' 영예
수정 2015-02-02 14:58:24
입력 2015-02-02 14:56:52
류용환 기자 | fkxpfm@mediap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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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대 김세연 학생 | ||
[미디어펜=류용환 기자] 최근 치러진 ‘제59회 수의사 국가시험’에서 충남대 수의학과 4학년 김세연씨가 전국 수석을 차지했다.
김씨는 2일 “학과 교수님들과 선배들이 제시해 준 방향성에 따라 공부해 왔다. 최근 6개월간 집중적으로 시험준비를 했던 것이 큰 도움이 됐다. 지난 6년간 장학금을 많이 받고 또 좋은 환경에서 공부하게 해 준 학교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시험(350점 만점)에서 303점으로 전국 수석에 오른 김씨는 어머니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상명대 정책실장으로 근무 중인 김씨의 어머니는 “평소에 꾸준하고 성실하게 공부를 하는 아들에게 항상 고마웠는데 이렇게 수석합격을 하니 더할나위 없이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김씨의 친형인 김장호씨는 앞서 치러진 56회 수의사 국가시험에 합격, 현재 서울 논현동물병원에서 근무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