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오늘(3일)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5도까지 오르는 등 전국적으로 맑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일교차가 일교차가 10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는만큼 건강 관리에 주의해야 된다.

   
▲ 2015년 2월3일 전국 오늘의 날씨

기상청에 따르면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그 가장자리에 들겠다.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아침에 북서쪽지방부터 점차 구름이 많아지겠다.

이날 오전 6시 현재 기온은 서울 영하 3.4도, 인천 영하 2.2도, 수원 영하 4.5도, 춘천 영하 8.1도, 강릉 영하 0.7도, 청주 영하 4.1도, 대전 영하 4.7도, 세종 영하 4.3도, 전주 영하 4.3도, 광주 영하 2.9도, 대구 영하 1.9도, 부산 2.5도, 제주 3.1도, 울릉 1.6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5도, 인천 4도, 수원 5도, 춘천 4도, 강릉 5도, 청주 6도, 대전 6도, 세종 6도, 전주 6도, 광주 8도, 대구 9도, 부산 11도, 제주 8도, 울릉 4도 등으로 전망된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2.0m로 일 것으로 관측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경기도와 전라남도, 경상남도 일부 지역에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며 “그 밖의 지역에도 대기가 점차 건조해지겠으니 각종 화재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