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류용환 기자] 서울지역 초·중·고졸 검정고시가 올해 4월 실시된다.

   
▲ /자료사진=뉴시스

서울시교육청 검정고시위원회는 2015년도 제1회 초·중·고졸검정고시가 서울시내 14개 고사장에서 올해 4월12일 치러진다고 3일 밝혔다.

검정고시응시원서 교부 및 접수는 23~27일 서울 용산공업고등학교 강당에서 진행되며 온라인접수는 나이스대국민서비스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초졸은 23~27일까지, 중·고졸은 23~26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검정고시 합격자는 올해 5월12일부터 서울시교육청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올해부터 고졸 검정고시의 출제 교과목수가 8과목에서 7과목으로 줄어든다. 농업과학, 공업기술, 가정과학, 한문 등 선택Ⅱ과목이 제외된다.

정규 초·중·고교에 진학하지 못했거나 학업을 중단한 사람들에게 새로운 교육 기회를 부여하기 위한 학력인정 시험인 검정고시에는 매년 2만여명이 응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