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절기상 ‘입춘’인 오늘(4일) 전국이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이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이 가끔 구름 많겠으며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서풍이 유입돼 낮 기온이 오르면서 평년보다 조금 높은 기온분포를 보이겠다.

   
▲ 2015년 2월4일 전국 오늘의 날씨 절기상 오늘 입춘, 전국이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이겠다./뉴시스

경상남북도 해안은 대체로 흐리고 가끔 비 또는 눈(강수확률 60%)이 조금 온 후 낮에 점차 개겠다.

이날 오전 6시 현재 기온은 서울 영하 3.1도, 인천 영하 1.9도, 수원 영하 3.8도, 춘천 영하 7.2도, 강릉 0.2도, 청주 영하 2.5도, 대전 영하 3.7도, 전주 영하 4도, 광주 영하 0.7도, 대구 0.5도, 부산 5도, 제주 6.5도, 울릉도 2.2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3도에서 8도로 어제보다 낮겠다. 서울 5도, 인천 4도, 수원 5도, 춘천 4도, 강릉 5도, 청주 5도, 대전 5도, 전주 5도, 광주 6도, 대구 8도, 부산 8도, 제주 7도, 울릉도 4도 등으로 전망된다.

동풍의 영향으로 강원도영동은 늦은 밤부터 눈(강수확률 60%)이 올 전망이다.

충청이남 서해안은 오후부터 내일 새벽 사이에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거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을 것으로 관측된다.

내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울릉도·독도 10~30㎜, 강원도영동·경북북동산간·경북북부동해 5~10㎜, 경북남부동해안·경남동해안·제주도·전남서해안 5㎜ 내외다.

예상 적설량은 강원도영동·경북북동산간·경북북부동해안·제주도산간·울릉도 3~8㎝, 경북남부동해안 1~3㎝, 전남서해안·경남동해안 1㎝ 미만이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서쪽먼바다에서 2.0~3.0m로 점차 높게 일겠고, 그 밖의 해상에서 0.5~2.5m로 일겠다.

미세먼지는 수도권·강원도영서·충청권·호남권·제주권에서 ‘나쁨’, 그 밖의 권역에서 ‘보통’ 수준의 농도를 보이겠다. 다만 늦은 오후부터 밤 사이에 영남권은 ‘나쁨’ 수준의 농도가 일시적으로 나타날 수 있을 것으로 관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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