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정보보호 고급인력 육성 고용계약형 석사과정' 신설
수정 2015-02-05 12:02:31
입력 2015-02-05 12:02:11
류용환 기자 | fkxpfm@mediap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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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류용환 기자] 성균관대학교는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주관하는 ‘정보보호 고용계약형 석사과정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성균관대는 2015학년도부터 국민은행, SK플래닛, 다음카카오, 안랩, 에스넷, 엔텔스, 넥스첼과 함께 7명 내외의 소프트웨어플랫폼학과 정보보호 석사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
정보보호 석사과정을 주관하는 소프트웨어플랫폼학과는 소프트웨어분야 글로벌 인력양성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설립된 학과로 교육과정 개발부터 졸업생 채용까지 전 과정을 대학이 기업과 컨소시움을 구성해 운영된다.
학생 선발 및 교육과정 설계는 소프트웨어플랫폼학과와 참여기업이 공동으로 추진하며 이를 기반으로 석사급 정보보호 고급 인재를 육성할 예정이다.
신입생 전원에게는 2년간 등록금 전액과 학업 장려금 등이 국비로 지원되며 방학 기간에는 관련 기업체에서 인턴 사원으로 투입, 산학협력 프로젝트 및 해외 연수 등의 혜택도 함께 받을 수 있다.
원서접수는 10일까지 실시되며 합격자는이달 16일 성균관대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