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방송예술대학교, 미국 YTV와 'K-wave 글로벌센터' 운영 MOU
수정 2015-02-06 10:37:49
입력 2015-02-06 10:20:56
류용환 기자 | fkxpfm@mediapen.com
[미디어펜=류용환 기자] 동아방송예술대학교(총장 김준원)는 최근 미국 LA에 위치한 YTV와 ‘K-wave 글로벌 교육센터’ 운영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YTV는 LA에서 연합뉴스 TV를 24시간 실시간으로 방영하며 한인사회에서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는 대표적인 한인방송국이다.
김 총장은 “K-wave 글로벌 교육센터는 국내 최고의 방송예술대학의 위상에 걸맞게 재학생, 졸업생들의 해외 취업을 위한 전초기지로 활용될 것”이라며 “이를 공연교류와 한류확산의 근거지로 삼아 다양한 양방향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해외 취업을 적극 지원하고 한류 관련 한국형 교육과정 수출의 새 장을 마련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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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관호 미국 LA YTV 대표(왼쪽), 김준원 동아방송예술대 총장. | ||
지난 2000년대 초반부터 국제화를 통한 글로벌 인재육성 프로그램을 꾸준히 실시해온 이 대학은 그동안 뉴욕과 LA, 시애틀, 하와이, 중국 연변 등에 위치한 한인방송국과 해외 인턴십 프로그램 교류협정을 체결,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운영해오고 있으며, 실제로 이 프로그램을 이용한 졸업생 중 일부는 현지에서 정규직으로 채용되는 성과를 내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동아방송예술대는 최근 발표된 2015년도 전문대학 수시모집 결과 인기 톱 10개 학과 가운데 무려 5개 학과가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 대학의 실용음악학부 성악전공은 10명 모집에 2183명이 지원, 218.3대 1의 최고 수시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밖에도 △5위 방송연예계열(K-POP전공) △6위 방송연예계열(연기전공) △7위 실용음악학부(기악전공) △8위 공연예술계열(연극전공) 등이 톱10 인기학과에 포함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