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 IS 공습·백종천-조명균 무죄·어린이집 바늘 학대·휴면계좌 통합조회
요르단 IS 공습 55명 사망, 요르단 조종사 죽음 복수의 전쟁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IS에 살해당한 요르단 조종사 마즈 알카사스베 중위(26)의 이름을 딴 ‘순교자 마즈’라는 요르단 공습 작전으로 IS 대원 55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AP, AFP 통신 등에 따르면 5일(현지시간) 요르단 군은 ‘순교자 마즈’라는 작전명 하에 전투기 30대를 동원, 시리아 내 IS 군사 훈련 시설과 무기고를 공습했다.
요르단 IS 공습은 요르단 국왕 압둘라 2세가 숨진 조종사의 카사스베 중위 조문소를 방문한 직후 시작됐다. 군사교육을 받은 경력이 있는 압둘라 2세는 직접 군복을 입고 군부대를 방문해 IS에 대한 반격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모습을 보였다.
요르단 IS 공습을 앞두고 요르단군은 “악랄한 행동을 저지른 IS를 처단할 것”이라며 “이번 공습은 단지 시작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 나세르 주데 요르단 외무장관은 이날 CNN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이번 공습으로 알카사스베 중위의 죽음에 대한 복수의 서막을 열었다며 IS를 괴멸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요르단군은 시리아에 있는 IS 교육 센터와 무기 저장고 폭격했으며 이번 공습으로 IS 대원 55명이 사망한것으로 전해진다. 이 중에는 '니느웨의 군주'로 불리던 핵심 간부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요르단 IS 공습 시작, 요르단 IS 공습, 시작요르단 IS 공습, 시작요르단 IS 공습 시작
백종천·조명균 무죄…남북정상회담 회의록 초본 폐기는 당연

▲ 요르단 IS 공습 시작. /YTN캡쳐
'사초(史草)'의 행방을 둘러싼 논란에 법원은 6일 "남북정상회담 회의록 초본은 대통령 기록물이 아니고 당연히 폐기되야 할 문서"라고 판단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0부(이동근 부장판사)는 2007년 남북정상회담 회의록 폐기를 공모한 혐의로 기소된 백종천 전 청와대 외교안보실장과 조명균 전 청와대 안보정책비서관에 무죄를 선고했다.
대통령기록물이 생산되려면 '결재권자의 결재'가 있어야 하는데 노 전 대통령은 결재가 아닌 재검토 지시를 내렸고, 따라서 이를 삭제했더라도 이는 '정당한 권한에 의한 폐기'라는 것이 법원의 결론이다.
백종천·조명균 회의록 무죄 판결은 대통령 기록물 관리법에 대해 사법부가 판단을 내리는 사실상 첫 사건인 셈이다.
14개월에 걸친 백종천·조명균 재판과정에서 가장 큰 쟁점이 된 것은 삭제된 회의록 초본이 대통령기록물에 해당하는지 여부였다. 검찰은 앞서 이들에게 징역 2년을 구형한 바 있다.
백종천·조명균 무죄, 백종천·조명균 무죄, 백종천·조명균 무죄, 백종천·조명균 무죄
어린이집 바늘 학대, 6세 여아의 충격 증언
어린이집 바늘 학대 소식이 전해져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달 31일 경기도 남양주시내의 모 어린이집에서 40대 여교사가 이번엔 바늘로 아동을 학대했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경찰 조사결과 A양(4)을 비롯한 또래 3명의 팔과 다리에서 이번엔 바늘로 추정되는 예리한 물체에 학대를 당한 흔적이 발견됐다. 의료기관은 "3명이 오래전 같은 물체에 상처를 입은 것으로 보인다"는 소견을 냈다.
한편 같은날 JTBC ‘뉴스룸’은 어린이집 바늘 학대 의혹을 집중 조명했다. 이날 방송에서 남양주 한 어린이집에 다니고 있는 6세 어린이는 손등에 날카로운 바늘에 찔린 듯한 상처를 보이며 “여기 잡고 여기 이렇게 들어가게 했어. 바늘. 이렇게 해서 이렇게 넣어서 뺀 다음에 닦았어”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또 같은 어린이집에 다니고 있는 동생은 “여기 바늘로 콕 찌르고 딱 5분동안 기다려서 뺐어. 네 개”라고 말하며 종아리에 남은 흉터를 내밀었다.
한편 경찰은 해당 어린이집의 폐쇄회로(CC)TV를 압수해 분석중이다. 이어 3일 경찰은 해당 교사 B 씨를 일단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관련 의혹을 조사했지만, B 씨는 모든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어린이집 바늘 학대, 어린이집 바늘 학대, 어린이집 바늘 학대, 어린이집 바늘 학대
휴면계좌 통합조회 접속 폭주…잠자는 돈 무려 2427억원
전국은행연합회 홈페이지가 6일 오전 11시 30분 기준 휴면계좌 통합조회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해당 홈페이지에 접속자가 폭주, 이용자들이 접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한편 금융감독원이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정훈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7월 기준 국내 17개 은행 휴면계좌 통합조회를 통한 휴면성 신탁 계좌는 총 170만 1058개, 금액은 2427억 원에 달한다.
휴면계좌는 은행, 보험사, 우체국이 보유하고 있는 예금, 보험금 등에 대한 채권 중 관련 법률의 규정에 의해 청구권의 소멸시효가 완성됐으나 찾아가지 않은 휴면예금 또는 휴면보험금을 뜻한다.
전국은행연합회 홈페이지에 접속해 메인화면 우측의 '휴면계좌 조회하기'에서 이름, 주민등록번호, 공인인증서를 통해 본인 확인을 거치면 확인이 가능하다.
서비스에 접속하면, 은행은 물론 생명보험, 손해보험, 우체국, 휴면예금관리재단 등 다양한 기관의 자기 휴면계좌를 통합 조회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