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9일 오후 2시50분께 충남 당진시 송악읍 서해안고속도로 인천 방향 256㎞ 지점(목포 기점) 당진나들목 인근에서 차량 3대가 잇따라 충돌한 데 이어 10분 뒤에는 이곳에서 4㎞가량 떨어진 곳에서도 15대의 차량이 서로 부딪치는 사고가 났다.

   
▲ /자료사진=뉴시스

이날 잇따른 사고로 1시간가량 정체가 빚어졌다.

이번 사고로 차량 운전자 등 9명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중상을 입은 사람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차량이 눈길에 미끄러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폐쇄회로(CC)TV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