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하철 3호선은 4월에 달리네'…시운전 후 4월10일 개통 예정
수정 2015-02-10 20:58:59
입력 2015-02-10 20:57:46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대구도시철도공사는 지하철3호선의 영업시운전을 9일부터 시작했다.
대구 도시철도 3호선은 전국에서 처음으로 모노레일로 건설됐다는 점에서도 화제를 모았다. 지난 10개월간 시운전을 마치고 앞으로 60여 일간 영업시운전 기간을 맞게 됐다.
영업시운전 기간에는 전반적인 운전체계 점검, 각 운영자의 업무숙달, 모노레일 시스템의 정상작동 및 연계동작 상황 등이 종합적으로 점검된다. 또한 실제 근무인원이 배치돼 역무 서비스·승차권 발매·개집표기 운용·설비 등을 점검하는 시간을 갖는다.
시운전 첫날이었던 9일 지연 출발과 스크린 도어 미작동 등의 일부 오류가 발견되었으나 대구도시철도공사는 약 60일 간의 영업시운전 기간동안 오류를 시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영업시운전 결과가 성공적으로 분석되면 4월 10일 대구도시철도 3호선은 정식으로 개통된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