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궁문 원광디지털대 신임 총장

[미디어펜=류용환 기자] 학교법인 원광학원은 원광디지털대 제5대 신임 총장으로 남궁문 원광대 교수(55)를 선임했다고 11일 밝혔다. 임기는 내달 1일부터 4년간이다.

남궁 신임 총장은 원광대와 전북대 대학원에서 토목공학을 전공하고 일본 히로시마대에서 교통공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원광대 공과대학 토목환경공학과 교수로 임용된 그는 현재까지 교육부 지역혁신창의인력양성사업 추진위원,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 전문위원, 교육부 대학설립심의위원 등을 역인했다.

남궁 신임 총장은 “부정적 사고보다는 ‘긍정적인 접근’을 통한 창의적 사고와 관점으로 혁신적인 미래를 주도해 나갈 것”이라며 “탄탄한 대학 기반을 바탕으로 지역을 넘어 세계로 웅비하는 원광디지털대학교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